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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오정태, 극심한 명절 증후군 고백… 아내 잔소리가 원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2 14:20
2015년 10월 2일 14시 20분
입력
2015-10-02 14:17
2015년 10월 2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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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처)
오정태가 명절 일화를 이야기해 웃음꽃을 피웠다.
코미디언 오정태는 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올 추석 명절에 부부 싸움한 일화를 꺼냈다.
이날 오정태는 “이번 추석에 고향 내려가는 길에 아내가 오징어처럼 몸을 비틀면서 ‘차 시트가 왜 이러냐, 고향이 왜 이리 머냐’면서 불평 불만하며 잔소리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오정태는 “돌아오는 길에 처가에 가던 길이었다. 근데 아내 잔소리가 계속 되더라. 그래서 내가 폭발했다. ‘나 장모님 댁 안가’하고 소리치고 집을 나가버렸다”며 명절 스트레스로 인해 아내와 싸운 사실을 전했다.
오정태는 “그 후 집 앞에서 술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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