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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노현희 “중학교 때 56명 중 53등…어머니에게 삭발 당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2 09:00
2015년 10월 2일 09시 00분
입력
2015-10-02 08:52
2015년 10월 2일 08시 52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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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노현희.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노현희 “중학교 때 56명 중 53등…어머니에게 삭발 당해”
‘해피투게더’에서 배우 노현희가 과거 어머니에게 머리카락을 잘렸던 경험을 털어놨다.
1일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 경로당 아이돌 특집에는 방송인 조영구, 배우 노현희, 개그맨 윤택, 가수 홍진영, 가수 조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현희는 “배우가 꿈이어서 연극배우 생활을 했는데, 공부를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노현희는 “중학교 때 56명 중 53등을 했다. 꼴찌를 한 학생은 급성 폐렴으로 아예 시험을 못 본 애였다. 그다음 꼴찌가 운동부였고, 그다음은 지적장애가 있는 친구였다. 그래서 실질적인 꼴찌는 나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노현희는 “엄마가 성적표를 보신 뒤 갑자기 대형 가위를 들고 나오시더니 내 머리카락을 막 자르시더라. 방바닥에 검은 머리카락이 툭툭 떨어지는데 ‘영구와 땡칠이’ 같이 바로 군대 가도 될 정도로 삭발 비슷하게 자르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해피투게더 노현희.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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