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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군대 재입대? 차라리 아기 낳을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5 09:36
2015년 9월 25일 09시 36분
입력
2015-09-25 08:52
2015년 9월 25일 0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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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재입대보다 재출산을 택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박규리는 군대와 출산 중 더 힘든 것을 질문하자 “군대가 더 힘들다”고 답했다.
이어 박규리는 “아이는 잠시 사실 아프면 잊는다. 그러니까 또 낳는 것 아니냐? 그런데 군대는 정말 죽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기 낳을래? 군대 한 번 더 갈래?”라는 질문에 박규리는 “아이를 낳겠다”고 망설임 없이 선택했다.
박규리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실감나는 ‘여군 체험’을 한 바 있다. 박규리는 군 생활 도중 ‘다나까’ 말투 때문에 수차례 얼차려를 받았지만 방송에 나가지 않는 것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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