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그것이 알고 싶다’,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 시리즈 최종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9 15:17
2015년 9월 19일 15시 17분
입력
2015-09-19 15:15
2015년 9월 19일 1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000회 특집-제3부에서는 권력을 이용해 특혜와 대가를 주고받는 정치인, 공직자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오는 19일 오후 방송에는 한 건설사에서 비자금을 만들어 수원역 21번 물품 보관함에 현금 5000만 원이 들어 있는 돈 가방을 보관하다 발각된 것과 자신의 비서에 의해 불법 정치 자금을 받은 것을 들킨 유력 정치인의 사례가 공개될 방침이다.
또 제작진은 전·현직 정치인, 고위공무원 등을 위해 일하며 금품수수나 청탁 등을 목격한 사람들의 제보를 받아 은밀한 거래 내용이 담긴 녹취 파일과 돈을 주고받은 사람들의 실명, 그 액수까지 적힌 비밀수첩을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반칙의 공모자들’은 19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