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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연필 "계속 아파서 화장실 왔다갔다 했다" 라미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4 19:30
2015년 9월 14일 19시 30분
입력
2015-09-14 19:29
2015년 9월 14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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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연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연필 "계속 아파서 화장실 왔다갔다 했다" 라미란?
‘복면가왕’ 연필이 네가가라 하와이를 제치고 가왕 자리에 올랐다.
13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이하 연필)네가 가라 하와이(이하 하와이)를 꺾고 12대 가왕 자리를 차지했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연필은 3라운드에서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선곡해 불렀다. 유력 가왕 후보였던 상남자 터프가이를 제치고 기존 가왕이었던 네가 가라 하와이도 이겼다.
이어 연필은 “내가 무대 위에서 많이 까불었지만 대기실이랑 무대 뒤에서는 계속 아파서 화장실을 왔다갔다 했다”며 “그런 모습은 보여드리기 싫어 고생했다”면서 가왕이 된 소감을 전했다.
연예인 판정단으로 참여한 이청아는 연필의 무대를 본 후 “연필의 정체로 의심가는 사람이 있다”며 “굉장히 특이한 성을 가지고 있다. 라 씨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노래를 부르며 한 손을 가슴 위에 올리는 것이나 체형이 흡사해 연필이 소냐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이날 복면을 벗은 상남자 터프가이는 팝페라가수 임형주, 네가 가라 하와이는 뮤지컬배우 홍지민이었다.
복면가왕 연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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