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현중 9월 휴가 반납, 소속사 “개인 사정이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0 15:39
2015년 9월 10일 15시 39분
입력
2015-09-09 15:31
2015년 9월 9일 15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9월 신병위로휴가를 반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소속사 키이시트의 관계자는 “김현중이 9월에는 휴가를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인 사안이기 때문에 그 이유에 대해서는 소속사도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현중은 지난 5월 12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김현중은 훈련소 생활을 마친 뒤 30사단 예하부대로 자대배치를 받아 경계병으로 복무 중에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병원장 어딨어” 서울 대형병원서 난동 부린 국방부 공무원 체포
신변보호 받으며 출석한 김혜경, 檢과 공소권 놓고 신경전
서울 아파트값 다시 상승세… ‘토허제’ 푼 서울시 오판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