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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女 동반 홍콩 출국설’ 부인…“해당 기자에게 항의, 책임 묻겠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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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7:08
2015년 9월 8일 17시 08분
입력
2015-09-08 16:56
2015년 9월 8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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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동반 홍콩 출국설.
사진=동아닷컴DB
서세원 ‘女 동반 홍콩 출국설’ 부인…“해당 기자에게 항의, 책임 묻겠다”
서세원 홍콩 출국
방송인 서세원이 한 여성과 함께 홍콩으로 출국했다는 보도에 대해 “매우 화가 난다”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서세원은 8일 이른바 ‘동반 홍콩 출국설’에 대해 “매우 화가 난다. 현재 흥분한 상태”라면서 자신의 입장을 일간스포츠에 밝혔다. 서세원은 또 “오전에 보도된 기사를 봤는데 이는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했다.
그는 “현재 나는 오랜 지인과 함께 사업을 구상 중이며, 홍콩에서 투자자를 만나기 위해 오전에 혼자 공항에 도착했다”면서 “옆에 우연히 선 여자 분과 나의 사진을 교묘히 찍어놓고는 마치 나의 내연녀인 것처럼 기사를 써놨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혼을 했으니, 새로운 여자를 만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분은 정말로 모르는 분”이라며 “그 여자 분은 지금 해외에 나가셔서 아무것도 모른 채 웃고 계실 것 아닌가. 기사에서 자신이 내연녀로 포장된 것을 보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라고 전했다.
서세원은 “현재 지인을 통해 해당 기자에게 항의했으며,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며 “여러 가지 일로 시끄러웠지만 이혼 후 마음을 잡고 사업으로 다시 한번 일어서려고 노력 중이다. 매우 고통스럽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한 연예매체는 서세원이 단아한 외모의 여성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서세원은 전처 서정희와 결혼 32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1일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에서 열린 이혼 및 위자료 소송 조정기일에서 합의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7월 서정희가 서세원을 상대로 혼인관계를 청산해 달라며 이혼청구 소송을 제기한 지 1년 만이다.
서세원 홍콩 출국. 사진=서세원 홍콩 출국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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