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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아버지 결혼 언급에 울컥 “짝 없어 시집 못 간다”
동아닷컴
입력
2015-09-07 13:16
2015년 9월 7일 1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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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아빠를 부탁해’에서 골프선수 박세리가 결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는 박세리-박준철 부녀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박세리의 아버지 박준철은 “주변에서 딸 결혼에 대해 묻는다. 딸이 일이 많아 결혼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고 말하고 다닌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세리는 “그러면 안 된다”고 말하며 “결혼을 하든 안 하든 내가 그렇게 이야기 해야지, 아빠가 그러면 안 돼”라고 단호히 말했다.
이어 그는 “다들 짝이 있는데 왜 내 짝만 없는지 모르겠다”며 “(시집을) 가고는 싶은데 짝이 없어 못 간다”고 아쉬운 소리를 했다.
이후 박준철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그런 뜻이 아니었다”며 “세리가 불편했나 보다. 그래서 구박받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아빠를 부탁해’에는 하차한 강석우 강다은 부녀, 조민기 조윤경 부녀의 빈자리를 이덕화 이지현 부녀, 박준철 박세리 부녀가 매꿨다.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박세리를 이런 방송에서 볼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박세리 결혼 아직 못 했구나”,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주위에 좋은 분 많을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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