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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사유리, 큰 목소리로 “부대쩔어”…제시 웃다가 ‘불똥’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07 10:50
2015년 9월 7일 10시 50분
입력
2015-09-07 10:45
2015년 9월 7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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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사유리. 사진=MBC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진짜 사나이’ 사유리, 큰 목소리로 “부대쩔어”…제시 웃다가 ‘불똥’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사유리가 “부대쩔어” 한 마디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6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여군 특집 시즌3에서는 분대장을 선출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분대장 후보로 나온 신소율과, 사유리, 전미라는 각자 분대장에 나온 이유를 설명했고, 소대장이“분대장은 목소리가 커야 한다”며 “부대 차려”를 외치게 했다.
이에 사유리는 있는 힘을 다해 “부대 쩔어”라고 말해 소대장을 당황케 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주변의 웃는 모습을 본 소대장은 “나서지도 못하면서 웃냐”고 지적했고, 제시는 소대장의 지적에 웃음을 참지 못해 팔굽혀펴기 20회 실시 명령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제시가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자 소대장은 “감정을 절제하라”고 경고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분대장으로는 “분대장이 하는 일이 많으니 그거라도 하겠다”고 밝힌 신소율이 선출됐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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