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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퇴소식에 유이 참석, 유노윤호 이상형 발언 보니…‘혹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9-03 16:34
2015년 9월 3일 16시 34분
입력
2015-09-03 16:33
2015년 9월 3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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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유노윤호.
사진=SM엔터테인먼트/동아DB
유노윤호 퇴소식에 유이 참석, 유노윤호 이상형 발언 보니…‘혹시’?
유이 유노윤호
유이가 유노윤호의 신병교육대 퇴소를 축하해주러 다녀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두 사람이 사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가운데, 유노윤호가 기가 센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말한 사살이 새삼 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2년 12월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서 유노윤호가 이상형을 밝혔다.
이날 유노윤호는 “사실 내가 강하게 생겼지만 여자 앞에선 좀 조용한 편이다. 내가 워낙 기가 세서 나보다 기가 더 센 여자가 이상형이다”고 말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그런 여자라면 이경실 선배님 정도는 돼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노윤호는 “예전 여자친구가 자정이 넘은 시간에 갑자기 놀이공원 가자고 했다. 나도 ‘그래 가자’고 말한 뒤 당당하게 여자친구와 놀이공원 데이트를 했다. 그런 엉뚱함이 좋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겸 연기자 유이(27)가 군 복무 중인 동방신기 유노윤호(29)의 훈련소 퇴소식에 참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일 스포츠동아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유이가 지난달 27일 경기도 양주 신병교육대에서 퇴소한 유노윤호를 응원하기 위해 퇴소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관계자는 “이날 퇴소식에 유노윤호의 가족과 친구들 외에도 유이가 동행했다. 주위에 사람들이 많았지만 유이의 모습을 쉽게 알아보는 사람은 없었다”면서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은 유이 밖에 없어서 괜한 오해를 살까봐 주위에서 (유이의)노출을 막았다”고 전했다.
또 해당 매체는 다른 관계자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 활동하면서 친하게 지내온 사이다. 가수로 데뷔해 연기자로 활동하는 공통점도 있고, 또래들과 이야기가 잘 통해 자주 어울렸던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유이 유노윤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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