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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이수근 복귀 논란에 ‘갑론을박’…나영석 PD 입장 들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2 10:25
2015년 9월 2일 10시 25분
입력
2015-09-02 10:24
2015년 9월 2일 10시 24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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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이수근. 사진=스포츠동아
‘신서유기’ 이수근 복귀 논란에 ‘갑론을박’…나영석 PD 입장 들어보니?
신서유기 이수근
'신서유기' 나영석 PD가 불법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이수근의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열린 tvN ‘신서유기’ 제작발표회에는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나영석PD, 최재영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나영석 PD는 멤버 섭외에 대한 질문에 “섭외라기보다 자연스럽게 어느날 이렇게 되어있었다”며 “이수근에 대한 우려의 시선을 보내는 것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부터 함께 일하던 동료이기에 인터넷으로 방송을 하고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이라고 하면 시청자들이 이해해주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그런 이해를 많이 부탁드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수근도 이날 “‘신서유기’ 멤버가 되면서 나 때문에 받지 않아야할 비난을 제작진과 출연진이 받아 죄송했다. 이도 내가 겪어야 할 일이었다. 예전보다 유쾌하고 재밌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려 보답하고 싶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신서유기 이수근. 사진=스포츠동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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