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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신소율, 입대 전 불안한 모습…“조증 있어서 불안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31 10:06
2015년 8월 31일 10시 06분
입력
2015-08-31 09:58
2015년 8월 31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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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신소율.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진짜사나이’ 신소율, 입대 전 불안한 모습…“조증 있어서 불안하다”
배우 신소율이 ‘진짜사나이’에서 조증 증세가 있다고 털어놨다.
30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3’에서는 여군 도전자들이 독거미 부대로 가기 위한 첫 발걸음에 나섰다. 이날 ‘진짜사나이’ 에서는 멤버들의 입소 첫날 신체검사와 체력검정 등 기본적인 테스트 모습이 방송됐다.
앞서 신소율은 훈련소에 입소하기 전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소율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조증이 있어서 좀 불안하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신소율은 입소하러 가는 차 안에서 “아 어떡해, 안 돼”라며 소리치다가 “아, 얌전하게 있어야지”라며 다시 차분해지는 등 감정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또 신소율은 “소리 한 번 지르게 카메라 꺼주면 안 되나”라고 제작진에게 부탁을 하기도 했다. 이후 신소율은 “조증 타임은 끝났다”며 다시 차분한 모습으로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신소율은 키 162cm에 몸무게 50.6kg으로 환상적인 비율과 늘씬한 몸매를 선보였다.
진짜사나이 신소율.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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