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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배정남, "강남 클럽 노는 문화 생각하면 기가 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9 13:43
2015년 8월 29일 13시 43분
입력
2015-08-29 13:41
2015년 8월 29일 13시 41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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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배정남(사진제공=JTBC)
마녀사냥 배정남, "강남 클럽 노는 문화 생각하면 기가 차"
배정남이 강남의 '노는 문화'에 적응을 못하겠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배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정남은 ‘클럽에서 만난 남자’에 대한 시청자 사연을 듣다 한 때 클럽에 갔다가 겪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배정남은 “사람들이 테이블 위에 얹어놓은 휴지를 던지면서 놀더라. 그 때의 상황을 생각하면 아직도 기가 찬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클럽에서 휴지를 던지며 노는 이유를 묻자 이혁은 “아예 어떤 식으로 휴지를 뿌리고 놀라며 건네주더라. 아무래도 돈을 뿌리지는 못하니 대신 휴지를 뿌리게 한 것 같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배정남은 또 "어깨를 다쳐 여친과의 ‘관계’에 소홀해졌다"는 시청자의 사연을 듣다가 “나도 어깨를 다친 적이 있는데 그래도 복근, 등, 심지어 하체운동까지 다 할 수 있었다”며 “어깨가 아니라 사지를 전부 다쳐도 남자라면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조언했다.
마녀사냥 배정남(사진제공=JT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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