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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영화 ‘함정’ 시사회서 눈물…정말 지각했다고 펑펑?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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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14:55
2015년 8월 26일 14시 55분
입력
2015-08-26 14:54
2015년 8월 26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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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김민경, 영화 ‘함정’ 시사회서 눈물…정말 지각했다고 펑펑?
배우 김민경이 영화 ‘함정’ 언론 시사회에서 눈물을 쏟았다.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영화관에서 스릴러 영화 ‘함정’ 언론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민경은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촬영으로 ‘함정’ 시사회에 지각했다.
이와 관련해 김민경은 “굉장히 애정이 많은 영화인데 이런 식으로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내가 지각을 해서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그는 “개봉이 어려울지 알았는데 이렇게 개봉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말했다.
극 중 김민경은 결혼한 지 5년이 됐지만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인 아내 소연 역을 맡았다.
‘함정’은 5년 차 부부 준식(조한선 분)과 소연(김민경 분)이 외딴 섬에서 한 식당 주인 성철(마동석 분)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웨딩 드레스’, ‘트럭’, ‘호로비츠를 위하여’ 등을 연출한 권형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함정’은 오는 9월 개봉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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