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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한채아 “군대 간 남친 때문에 드라마 하차”
동아닷컴
입력
2015-08-24 11:08
2015년 8월 24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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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한채아. 사진=동아DB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한채아 “군대 간 남친 때문에 드라마 하차”
‘진짜사나이’ 여군특집3에 출연한 배우 한채아가 화제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한채아는 2011년 방송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연애 경험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한채아는 “소속사에서 연애를 할 때 특별히 관리하는 이유라도 있느냐”는 질문에 “평소 연애를 하면 남자친구에게 푹 빠져 사랑에 올인하는 스타일이라 일을 할 때 피해를 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채아는 이어 “신인시절 사극에 캐스팅돼 사전 준비를 하고 있던 중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게 돼 속상한 마음에 매일 운적도 있다. 낙마연습을 하다가도 울고, 시도 때도 없이 울어 매니저를 통해 작품에서 빠지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23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서는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여군특집 3기 참가자 10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진짜사나이’에서 한채아는 입대를 앞두고 군대선배인 이규한과 김영철을 찾아갔다.
한채아는 두 사람이 군대 계급을 묻자 “일병, 이병, 삼병?”이라는 엉뚱한 대답을 내놨다. 이에 이규한은 “요즘 한국문화로 바뀌었다. 일병, 이병, 셋병, 넷병”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한채아는 김영철과 이규한이 “일과 시간이 지난 6시 이후에는 핸드폰을 쓸 수 있다”며 “경례할 때 먼저 손을 내려야 한다”라고 해도 믿는 모습을 보여 재차 큰 웃음을 자아냈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3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에 방송한다.
‘진짜사나이’ 한채아.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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