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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현아 “애교 없고 무뚝뚝”… 비투비 일훈이 밝힌 진실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0 18:01
2015년 8월 20일 18시 01분
입력
2015-08-20 17:39
2015년 8월 20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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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컬투쇼 인스타그램
‘컬투쇼 현아’
포미닛 현아가 ‘컬투쇼’에 출연했다.
20일 오후 현아는 비투비 일훈과 SBS 파워FM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현아는 “내가 애교가 없다. 무뚝뚝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훈은 “현아 누나는 아니라고 하지만 애교가 있는 편이다. 작업을 할 때 보면 현아 누나는 평소에 애교가 몸에 배어있다”고 증언했다.
한편 ‘컬투쇼’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현아와 일훈의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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