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심형탁 “도라에몽, 150만 원까지 구매 경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0 11:39
2015년 8월 20일 11시 39분
입력
2015-08-20 11:34
2015년 8월 20일 11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심형탁’
‘라디오스타’ 심형탁이 월수입에 따라 장난감을 모은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심형탁은 “술값이면 장난감을 몇 개 더 살 수 있고, 게임기를 더 살 수 있고 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50만 원이 넘는 것은 어머니께 허락을 받고 산다”며 “어머니가 경제권을 가지고 계신다. 이번 달은 좀 못 벌었다고 하시면 안 산다. 이번 달에 많이 벌었다고 생각하면 150만 원까지도 사봤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일본을 방문했다는 심형탁은 “도라에몽 실물 크기로 된 모형이 많더라. 좋아서 그 사이를 막 뛰어다녔다”고 자랑했다.
한편 ‘라디오스타’ 심형탁은 도라에몽 피규어 수집과 관련해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간 전과 없는 자만 돌 던져”…‘조진웅=이순신’ 옹호에 격분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젤렌스키 “90일내 선거 가능”…트럼프 “우크라 민주주의 아닌 지점 도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