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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FNC와 계약 임박설… 최근 근황, 영화 ‘검사외전’ 촬영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9 16:21
2015년 8월 19일 16시 21분
입력
2015-08-19 16:02
2015년 8월 19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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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배우 강동원이 FA시장에 나와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강동원이 현재 소속사인 UAA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으며 FNC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 매체가 전했다.
이와 관련해 FNC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강동원과 계약 진행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논의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엔플라잉 등 가수들 뿐만 아니라 최근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이국주 등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한편 강동원은 현재 새 영화 ‘검사외전’ 촬영 중이다.
‘강동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동원, FNC는 아닌 듯?”, “강동원, 강동원 자주 보고 싶다”, “강동원, 요즘 뭐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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