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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 “영화 ‘적벽대전’, 역사 왜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8 10:47
2015년 8월 18일 10시 47분
입력
2015-08-18 10:25
2015년 8월 18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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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비정상회담’ 캡처
‘비정상회담 장위안’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중국 영화 ‘적벽대전’의 역사 왜곡을 지적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모델 겸 배우 홍진경이 게스트로 출연, 실제 역사와 내용이 다른 영화를 주제로 이야기했다.
이날 ‘비정상회담’ 장위안은 역사와 다른 영화로 ‘적벽대전’을 꼽으며 “영화에선 주유가 조조를 풀어주는데 이는 거짓이다. ‘주유전’에 의하면 조조는 북쪽으로 달아났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가 안 나오면 남자들 거의 안 본다”라며 “영화 중 주유의 부인 소교 때문에 전쟁이 일어났다고 그려졌는데 사실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 장위안은 중국 내 홍진경의 인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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