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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경, ‘배우급 미모’ 자랑… “살 많이 빠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7 13:06
2015년 8월 17일 13시 06분
입력
2015-08-17 13:03
2015년 8월 17일 1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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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캡처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앞서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를 통해 조윤경은 이전보다 갸름해진 턱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보여줬다.
당시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은 “공항에 도착했을 때보다 7kg이 빠졌다”고 고백했다.
이에 조민기는 “(딸 조윤경이) 날마다 수영, 헬스를 한다. 먹을 땐 먹고 운동할 땐 운동하면서 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은 이날 비키니를 입지 못해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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