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이맹희 회장은 왜 밀려났을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7 03:00
2015년 8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5-08-17 03:00
2015년 8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골든타임 (17일 오전 8시)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등과 친분을 쌓았던 비운의 황태자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삼성가의 장남이 가졌던 화려한 인맥, 그럼에도 경영권 승계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뭘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버지가 빨리 죽었으면…” 돈 많은 부자들의 치명적 비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檢총장, 6개월 손놨던 ‘金여사 디올백’ 전담수사팀 구성 지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초저출생 시대, 우리가 진짜 대한민국 수호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