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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최종 탑4 블랙넛-베이식-이노베이터-송민호 진출…마이크로닷 탈락 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5 16:23
2015년 8월 15일 16시 23분
입력
2015-08-15 13:37
2015년 8월 15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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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쇼미더머니4’ 블랙넛/‘쇼미더머니4’ 캡처
‘쇼미더머니4’, 최종 탑4 블랙넛-베이식-이노베이터-송민호 진출…마이크로닷 탈락 이유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서 블랙넛이 마이크로닷을 꺾고 TOP4로 확정됐다.
14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지누션-타블로(슈퍼비, 이노베이터, 인크레더블), 버벌진트-산이(베이식, 마이크로닷, 블랙넛), 박재범-로꼬(릴보이), 지코-팔로알토(송민호)팀이 공연 미션 등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버벌진트 팀과 타블로 팀의 공연 대결이 펼쳐졌다. 버벌진트와 산이가 택한 단 한 명의 참가자는 마이크로닷이 아닌 블랙넛이었다.
이에 대해 버벌진트는 “무대 전엔 마이크로닷이 에너지가 크다고 느꼈는데 무대 전에 보니까 블랙넛에게서 비장한 에너지가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반면 탈락한 마이크로닷은 “내가 무엇을 하든 응원 해줘라. 내년이면 산이-버벌진트 옆에 서 있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쇼미더머니4’ TOP4는 △타블로 팀 이노베이터 △버벌진트 팀 베이식, 블랙넛 △지코 팀 송민호다. 공개된 대진표에서 블랙넛은 송민호와 대결을 하고, 이노베이터는 베이식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한편 ‘쇼미더머니4’는 프로듀서 타블로, 지누션, 버벌진트, 산이, 지코, 팔로알토, 박재범, 로꼬 등이 실력 있는 래퍼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쇼미더머니4’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쇼미더머니4’ 블랙넛. 사진=‘쇼미더머니4’ 블랙넛/‘쇼미더머니4’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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