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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안내상, "생활고에 시달리던 어린시절 담배·도둑질·폭력"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4 12:27
2015년 8월 14일 12시 27분
입력
2015-08-14 12:22
2015년 8월 14일 12시 22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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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안내상, "생활고에 시달리던 어린시절 담배·도둑질·폭력" 고백
배우 안내상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고백한 그의 유년시절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안내상은 2011년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해 생활고에 시달려 삐뚤어진 생활을 했던 유년시절을 고백한 바 있다.
안내상은 "아버지께서 대구 염색 공장을 하시다가 보증을 잘못 서서 서울 단칸방 하나, 공장 한 칸 얻어서 상경했다"며 " "정말 가난해서 먹을 것도 없었다. 심지어 아침에 학교 가는 길에는 할머니들이 모여서 쥐를 구워 먹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담배를 피우고 도둑질과 폭력을 하며 나쁜 짓을 다하고 다녔다"고 고백했다.
이어 안내상은 "아이스크림 준다고 해서 교회를 갔는데 거기 있는 한 여선생님이 제 머리를 쓰다듬어주셔서 감동을 받았다. 그때부터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다"고 개과천선 하게된 계기를 설명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해피투게더3)에는 연세대학교 신학과 동기이자 30년지기 친구 안내상과 우현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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