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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미란다 커, 6세 연하 남자친구와 애정행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3 14:05
2015년 8월 13일 14시 05분
입력
2015-08-13 14:03
2015년 8월 13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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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 커와 그녀의 연하 남자친구인 에반 스피겔의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2일(현지시간) 에반 스피겔과 함께 미국 LA공항에 나타난 미란다 커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은 다정한 연인 모습을 보여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란다 커 6세 연하의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은 가장 어린 부자 CEO에 뽑힌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대표다.
한편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미란다 커는 호주 카지노재벌 제임스 패커, 미국 부동산 재벌 스티브 빙, 팝스타 저스틴 비버 등의 유명 인사들과 염문을 뿌리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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