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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데프콘 클럽 목격담 폭로에 ‘얼음’…“조용히 해!”
동아닷컴
입력
2015-08-09 17:49
2015년 8월 9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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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쳐화면
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데프콘 클럽 목격담 폭로에 ‘얼음’…“조용히 해!”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방송 모습이 재조명 받았다.
강민경은 과거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 출연해 멤버들과 강원도 정선 함백산으로 ‘봄맞이 등산여행’을 떠났다. 이날 산을 오를 등산 전문가로는 강민경이 깜짝 등장해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배우 김주혁에게 호감을 표한 강민경은 김주혁에게 “산 좋아하지 않냐”고 물었고, 옆에서 듣고 있던 데프콘은 “산보다 클럽을 좋아한다. 얼마 전에도 나랑 같이 가지 않았냐”고 말해 김주혁을 당황케 했다.
또 데프콘은 이어 “얼마 전에 강민경 씨가 클럽에서 샴페인 드셨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폭로했고, 당황한 강민경은 “제가요?”라고 물은 뒤 “조용히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강민경은 ‘마실나온 솜사탕’이란 이름으로 가면을 쓰고 출연했다.
마실나온 솜사탕은 3라운드에서 ‘매운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와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각각 장혜진의 ‘1994 어느 늦은 밤’과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결국 대결에서 패배한 마실나온 솜사탕은 복면을 벗었고, 그 정체는 강민경으로 밝혀졌다.
강민경은 “노래에 대한 이야기보다 외모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 속상한 적이 많았다. 노래에 대한 기대는 별로 안하시는 것 같았다”며 “‘복면가왕’을 통해 용기를 얻었고 노래로만 집중할 수 있는 무대라서 기뻤다”고 말했다.
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사진=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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