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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 최정문, 두 개 연맹에 양다리 ‘이중 스파이’ 들통에 결국…‘탈락’
동아닷컴
입력
2015-08-09 11:27
2015년 8월 9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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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쳐화면
더지니어스 최정문, 두 개 연맹에 양다리 ‘이중 스파이’ 들통에 결국…‘탈락’
방송인 최정문이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파이널(이하 더 지니어스)’에서 탈락했다.
최정문은 8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 7회전에서 김경훈에 의해 데스매치 상대자로 지목됐다.
이날 최정문은 두 개의 연맹에 양다리를 걸치며 이중 스파이 노릇을 했다가 출연진의 눈총을 샀다. 결국 꼴찌가 된 김경훈이 데스매치 상대로 최정문을 지목한 것.
데스매치는 ‘같은 그림 찾기’로 진행됐다. 알파벳과 그림을 연결한 연상 기억법을 동원한 김경훈이 최종 승리해 최정문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최정문은 “그동안 저 때문에 힘들었던 플레이어분들이 많아서 죄송하다. 지금 그 결과를 내가 받는다는 생각이 든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가장 죄송했던 분에게 드리고 싶지만 그 중 가넷이 가장 적은 이준석씨에게 드리겠다”며 남은 가넷을 이준석에게 양도했다. 또 최정문은 “앞으로 살아남은 여섯 분들을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더지니어스’ 우승은 장동민에게 돌아갔다.
더지니어스 최정문. 사진=더지니어스 최정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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