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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엄태웅 "심엔터와 계약 종료… 고민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07 14:28
2015년 8월 7일 14시 28분
입력
2015-08-07 14:27
2015년 8월 7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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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엄정화(좌) 엄태웅(우)
동아일보 자료 사진.
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된 엄정화 엄태웅이 이후 행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엄정화 엄태웅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7월 31일자로 심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지난 11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현재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매니지먼트와 관련 어떠한 내용도 결정하지 않았으며 특정 매니지먼트로의 이적 또한 확정된 바 없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선택을 위한 충분한 고민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엄정화 엄태웅이, 윤종신 김연우 등이 소속된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엄정화는 현재 영화 ‘미쓰 와이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엄태웅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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