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엄정화·태웅 “새 소속사? 여러 가능성 고민 중”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8-07 14:15
2015년 8월 7일 14시 15분
입력
2015-08-07 14:13
2015년 8월 7일 14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엄정화-엄태웅. 동아닷컴DB
배우 엄정화와 엄태웅이 전속계약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11년 동안 몸 담았던 소속사를 떠나기로 이들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7월31일자로 심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면서 “현재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관측을 떠올린 듯 “아직 매니지먼트와 관련해 어떠한 내용도 결정하지 않았으며 특정 매니지먼트사 이적 또한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향후 “최선의 선택을 위한 충분한 고민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대기업 일자리 8만 개 감소…역대 최대 폭 하락
“로또 됐다”는 40억 자산가, 알고보니 ‘기초수급자’
‘61년만에 의장이 필버 방해’ 곽규택 피켓에 우원식 “법 지켜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