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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유역비 열애 소식에 中 누리꾼들 반응은? “탕웨이에 이어 또 女神이…”
동아닷컴
입력
2015-08-06 13:17
2015년 8월 6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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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SNS
송승헌♥유역비 열애 소식에 中 누리꾼들 반응은? “탕웨이에 이어 또 女神이…”
‘한류스타’ 송승헌(39)과 ‘대륙여신’ 유역비(류이페이·27)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한국과 중국 누리꾼들의 반응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중국 연예 매체 전민성탐(全民星探)은 “유역비가 송승헌과 같은 차를 타고 상해에 있는 자신의 별장으로 들어갔다”며 두 사람이 연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보도 내용을 뒷바침할 만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송승헌이 다음날 이 별장에서 유역비의 부모를 만났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송승헌 소속사 측은 5일 동아닷컴에 “영화 촬영 이후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유역비와 연락을 통해 좋은 감정을 쌓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그러나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로 중국 매체의 보도처럼 같이 별장을 들어가 양가 부모님을 만날 정도의 사이는 아니다. 결혼을 준비 할 단계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송승헌과의 열애를 인정한 유역비는 이날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보에 “할 말은 많지만 지금은 ♥♥ 두 개를 보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의 열애 인정 소식에 한국과 중국의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잘 어울린다” “행복을 빈다”는 글도 많았지만, 특히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탕웨이에 이어 또 중국의 여신이 한국으로 떠났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한편 송승헌과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또 지난 4월 중국 이저우(伊周)지의 표지에 신혼부부 콘셉트로 등장하기도 했다.
1987년 생으로 2002년 중국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한 유역비는 영화 ‘천녀유혼’의 리메이크 판에 출연해 ‘제2의 왕조현’이라는 별명과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후 영화 ‘초한지-천하대전’, ‘사대명포’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진 유역비는 2008년에는 영화 ‘포비든 킹덤’으로 할리우드까지 진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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