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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자두, 男선배들 비밀연애 도와줬다… 당시 최고 인기女 ‘박수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6 10:26
2015년 8월 6일 10시 26분
입력
2015-08-06 10:25
2015년 8월 6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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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자두’
가수 자두가 ‘라디오스타’에서 과거 스타들의 비밀 연애에 대해 털어놨다.
5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슈, 황혜영, 자두, 이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이 함께 90년대 스타들의 비밀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공유했다.
이날 황혜영은 “90년대는 코디가 입을 열면 가요계가 흔들릴 정도였다. 쪽지도 건네주고 만날 장소를 전해주기도 했다”고 밝혔다.
자두는 “나 같은 경우엔 남자 선배들이 미션을 줬다”며 “가서 저 친구랑 친해지라고 그러더라. 그럼 오빠가 맛있는 거 사주겠다고 그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자두는 “특히 (관심이) 집중됐던 분은 박수진 씨였다. 그 당시 우리 집 근처에 슈가 숙소가 있었다”며 “그래서 오빠들이 우리 집에서 술을 마시고 날 이용해서 친해지려고 했다. 그런데 번호를 갖다줘도 보상도 없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황혜영은 “듀스의 김성재 씨를 좋아했다. 그 당시에 정말 스타일리시하고 멋있었다. 인기가 많았었다”고 설명했다.
‘라디오스타 자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자두, 대박이다”, “라디오스타 자두, 박수진은 당시에도 인기가 많았구나”, “라디오스타 자두, 자두 완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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