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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마동석, “살아있는 닭 잡는 것, 체질에 안 맞았다”…한동안 먹지도 못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04 17:16
2015년 8월 4일 17시 16분
입력
2015-08-04 17:03
2015년 8월 4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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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마동석. 사진=동아닷컴 DB
함정 마동석, “살아있는 닭 잡는 것, 체질에 안 맞았다”…한동안 먹지도 못해?
영화 ‘함정’에 출연한 마동석이 제작보고회를 통해 촬영 소감을 전했다.
4일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함정’의 제작 보고회에는 권형진 감독과 배우 마동석, 조한선, 김민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마동석은 극중 백숙집 주인역에 대한 촬영 당시 고충을 전하며 “백숙집을 운영하는 캐릭터를 맡았는데 실제로 닭을 잡아서 삶았다”며 “살아있는 닭을 잡아야 하는 부분이 저와 체질에 안 맞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마동석은 “이후 한동안 닭을 못 먹었다”고 영화 후유증(?)을 밝혔으나 “요즘은 잘 먹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영화에 대해서는 “어둡고 센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떠들썩한 분위기 속에 있다가도 혼자서는 고민스럽고 힘든 부분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영화 ‘함정’은 결혼 5년 차 부부 준식과 소연이, SNS로 알게 된 외딴 섬으로 여행을 가면서 벌어지는 뜻밖의 사건을 다룬 스릴러 영화다.
개봉은 오늘 9월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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