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항의전화 많이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4 11:51
2015년 8월 4일 11시 51분
입력
2015-08-04 11:25
2015년 8월 4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개리’
‘힐링캠프’ 개리가 ‘조금 이따 샤워해’ 관련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는 개리와 이광수가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 개리는 ‘조금 이따 샤워해’의 가사가 야하다는 반응이 많다는 MC의 말에 “이 노래 하고 정말 전화 많이 받았다”고 회상했다. 당시에 “애들 보는 프로그램 하는 사람이 뭐 하는 짓이냐”는 반응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고 나서 제가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초등학생이 ‘조금 있다 샤워해'(를 불렀다)”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 개리는 송지효를 언급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李, SK 투자자금 규제 완화 요청에 “금산분리 훼손않는 범위 내 대책 마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