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홍석천, 새벽에 영화 보자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4 10:08
2015년 8월 4일 10시 08분
입력
2015-08-04 09:40
2015년 8월 4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가 홍석천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김새롬의 연인’ 이찬오 셰프가 첫 출연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는 홍석천을 보며 “새벽에 나한테 영화 보러 오라고 연락을 했다. 그런 경험이 처음이라서 당황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찬오는 “그 후에 연락을 안 하다가 지금 마주쳐서 당황스럽다”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이를 들은 홍석천은 “오해다”며 극구 부인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는 김새롬과 이달 말 결혼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의혹’ 발뺀 윤영호 “세간에 회자되는 진술한 적 없어”
한미 핵협의그룹 성명서 北 표현 모두 제외
“美와 AI 공동연구-공급망, 中과 피지컬AI 협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