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홍석천 애정공세에 ‘진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4 09:34
2015년 8월 4일 09시 34분
입력
2015-08-04 09:17
2015년 8월 4일 09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셰프가 홍석천의 애정공세에 당황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김새롬의 연인’ 이찬오 셰프가 첫 출연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는 “홍석천 셰프가 지난 번 새벽에 연락 와서 집에 오라고 했다. 깜짝 놀랐다”고 폭로했다.
대결에 앞서 이찬오 셰프는 “지면 홍석천 집에 가야할 것 같다”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이기면 무엇을 하고 싶느냐”는 MC의 질문에는 “홍석천 전화기에서 내 번호를 지우고 싶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는 김새롬과 이달 말 결혼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대통령실 “해외직구 대책발표로 혼란·불편드린 점 사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30억대 전세사기’ 첫 재판…前 프로야구 선수, 혐의 부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요 초대석]“소수 극렬 지지자 주장이 소셜미디어로 증폭… 통제 방법 찾아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