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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준호 동생, 통화 중 술주정… 역대급 ‘횡설수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3 18:09
2015년 8월 3일 18시 09분
입력
2015-08-03 14:53
2015년 8월 3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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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준호’
‘1박2일’ 김준호가 동생의 주사에 당황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주군으로 휴양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을 위해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우느냐”라는 질문을 받기 위한 눈물 연기에 나섰다.
김준호는 자신의 친동생 김미진 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그의 여동생은 “나 오빠 동생이야. 오빠 동생 미진이야. 너 누구세요?”라고 횡설수설했다.
당황한 김준호는 “오빠 지금 울고 있어”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김준호 동생은 “오빠. 미안한데 내가 지금 취했어. 으하하하”라고 포복절도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돌발상황에 김준호는 “너 지금 시간이 몇신데 이 새벽에 뭐하고 돌아다녀. 너 빨리 집에 들어가”라고 버럭했다.
한편 ‘1박2일’ 김준호의 여동생 김미진 씨는 롯데홈쇼핑 쇼호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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