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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부부처럼 ‘나란히 양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5 11:42
2015년 7월 25일 11시 42분
입력
2015-07-25 11:41
2015년 7월 25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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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삼시세끼’ 최지우와 이서진이 부부케미를 뽐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정선 편’에서는 이서진과 최지우의 옥순봉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삼시세끼’ 이서진과 최지우는 나란히 양치질하는 절정의 케미를 자랑했다.
이에 한 스태프가 “되게 보기 좋아 보인다”라고 넌지시 말하자 이서진은 씨익 웃음을 보였다.
여기에 최지우가 “양치하는 게 뭐가 좋나?”라며 능청을 떨자 이서진은 “원래 막 던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삼시세끼’ 이서진은 최지우가 떠나는 것을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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