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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장서희 “침대 가서 누워 있어”, 윤건 “어떤 자세 해야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4 19:17
2015년 7월 24일 19시 17분
입력
2015-07-24 19:16
2015년 7월 24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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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윤건·장서희
‘님과 함께’에 출연하고 있는 윤건과 장서희가 수위 높은 스킨십을 선보여 화제로 부각했다.
장서희는 지난 23일 방송된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윤건에게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쳤다.
장서희는 중국에서 사온 차를 윤건에게 타주며 “이게 남자에게 좋다더라”라며 “내가 해주고 싶은 게 있다. 침대에 가서 누워있어라”고 설명했다.
윤건은 장서희가 시킨대로 누워 “어떤 자세를 해야 하나. 시키는 대로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서희는 “이런 자세?”라며 윤건의 위에 올라타 눈길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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