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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썰전’ 강용석, 하차 안 한다… 20일 녹화 참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4 10:41
2015년 7월 24일 10시 41분
입력
2015-07-24 10:36
2015년 7월 24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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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썰전 강용석’
강용석이 ‘썰전’ 녹화를 이미 마쳤다.
JTBC ‘썰전’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강용석은 지난 20일 녹화에 참석했으며 ‘썰전’에서 하차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23일 전했다.
이어 “당시 녹화는 좋은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강용석의 프로그램 하차는 논의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강용석의 불륜 스캔들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한밤의 TV연예’에 따르면 당초 강용석은 홍콩설에 대해 부인했지만 지난해 10월 15일에 홍콩으로 출국했고 4일 동안 머무르고 18일에 돌아왔다. (불륜스캔들 상대인 A 씨와) 3일이 겹치는 셈이다.
한편 강용석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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