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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윤아 “멤버들 술 취향? 밤 막걸리 좋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2 09:29
2015년 7월 22일 09시 29분
입력
2015-07-22 09:05
2015년 7월 22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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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캡처
‘채널 소녀시대 윤아’
‘채널 소녀시대’ 윤아가 멤버들의 술 취향을 폭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첫 촬영을 위해 다함께 모였다.
‘채널 소녀시대’ 첫 촬영에 앞서 메이크업을 받던 중 윤아는 “너무 피곤하다. 어제 스케줄이 늦게 끝났다”라며 피곤함을 드러냈다.
이어 윤아는 또 “오늘 고기 먹나? 언니들 술 마실지 모른다. 멤버들이 막걸리 좋아한다. 밤 막걸리”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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