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2PM 닉쿤 셔츠 찢는 괴력 선보인 백진희, 제2의 ‘소녀 장사’ 출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0 10:04
2015년 7월 20일 10시 04분
입력
2015-07-20 09:59
2015년 7월 20일 09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런닝맨 2PM 백진희’
배우 백진희가 ‘런닝맨’에서 2PM 닉쿤의 티셔츠를 찢는 괴력을 발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우리 집으로 와요’ 특집으로 꾸며져 2PM 멤버들과 백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에서 백진희는 2PM 닉쿤의 이름표를 떼어내려다 괴력으로 그의 티셔츠까지 찢고 말았다.
결국 찢어진 티셔츠 때문에 닉쿤은 등판을 훤히 드러냈다. 이후 백진희는 괴력으로 네 명의 이름표를 모두 떼고 미션을 성공시켰다.
이광수는 찢어진 티셔츠를 입은 닉쿤에게 “약간 시상식 느낌”이라고 평했고, 지석진도 “쟤가 저러니까 패션이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뒤덮었다.
‘런닝맨 2PM 백진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런닝맨 2PM 백진희, 정말 대단하다”, “런닝맨 2PM 백진희, 힘이 장사네요”, “런닝맨 2PM 백진희, 또 다른 소녀 장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믹스커피를 판다고?… 특이하고 신기한 김봉진 신사업 ‘뉴믹스 커피’ 가보니[동아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평생 친구가 된 시라소니와 문영철…이들이 괜찮은 ‘쌈마이 배우’로 살아보겠다는 이유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TX·4대강 추진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