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보] 빅토리아 실브스테드, 금발 돋보이는 구릿빛 육감 몸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6 13:53
2015년 7월 16일 13시 53분
입력
2015-07-16 13:51
2015년 7월 16일 13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의 육감적인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5일(현지시간) 프랑스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빅토리아 실브스테드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금색 메탈이 박힌 검정색 비키니를 입은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한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179cm의 큰 키로 패션 잡지 GQ, 맥심, FHM, 플레이보이 등에서 모델로 활동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 올들어 100% 넘게 뛰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