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리동네 예체능’ 이이경, 대기업 아버지 언급에 강호동 “통과”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8 14:32
2015년 7월 8일 14시 32분
입력
2015-07-08 14:26
2015년 7월 8일 14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리동네 예체능 이이경’
‘우리동네 예체능’ 배우 이이경이 아버지를 언급하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7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수영단에 합류한 멤버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수영 오디션 2조에 등장한 이이경은 자기소개를 하며 “아기스포츠단 출신이나 무너진 타일에 발을 끼인 후 20년간 수영을 하지 않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저런 선수를 예체능에서 품어야 한다”며 “중요한 건 이 분 아버지가 국내 굴지의 대기업의 대표이사님”이라고 이이경의 아버지를 언급했다.
이에 강호동은 귀가 솔깃해져 “예전에 기사에서 본 적이 있다. 이 분이 그분이냐”라고 되묻더니 “통과”를 외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이이경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이이경은 아버지가 LG 이노텍 이웅범 사장임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 이이경’ 소식에 누리꾼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이이경, 딱 수영몸매다”, “우리동네 예체능 이이경, 아버지가 대단한 분이시네”, “우리동네 예체능 이이경, 제대로된 엄친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수영오디션에서 이이경은 3위로 들어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올들어 100% 넘게 급등
캄보디아 스캠 조직 덮쳤다…감금 피해자 구출하고 한국인 51명 검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