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주혁 모친상, 故 김무생이어 어머니 보내… 효심 가득한 아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4 10:55
2015년 7월 4일 10시 55분
입력
2015-07-04 10:54
2015년 7월 4일 10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무생 아들 김주혁 모친상. (사진= 동아닷컴DB)
‘故 김무생 타계 10년만’
탤런트 김주혁이 모친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 故 김무생 타계 10년만이다.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김주혁의 어머니는 4일 오전 지병 끝에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김주혁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을 통해 돌아가신 아버지 김무생과 어머니의 사진을 보고 부모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등 평소 효심 가득한 아들이었다. 특히 어머니에 대해 “세종대 퀸카였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1박2일’ 출연에 대해 “어머니는 매주 날 볼 수 있다는 즐거움을 느끼고 계신다”고 말한 바 있다.
김주혁은 지난 2005년 아버지 고 김무생을 떠나보낸데 이어 10년 만에 어머니와 이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이배용 “윤석열 ‘王’자 논란 계기로 김건희 처음 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