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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경선, ‘뇌경색’ 사투… 끝내 사망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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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10:37
2015년 7월 4일 10시 37분
입력
2015-07-04 10:36
2015년 7월 4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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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경선 사망. 사진=JTBC집밥의 여왕
‘배우 한경선 사망’
뇌경색으로 의식불명상태였던 배우 한경선(52)이 끝내 사망했다. 향년 52세.
한경선 측 관계자는 4일 “배우 한경선이 의식 불명 상태에서 4일 자정 사망했다”고 말했다.
한경선은 지난달 19일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몸에 이상을 느끼고 서울 강남성모병원을 찾았다가 뇌출혈 진단이 나왔다.
별도 수술 없이 회복하던 중 지난 1일 갑자기 의식불명상태가 됐고 4일 자정 사망했다.
한경선은 MBC TV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 출연하고 있었다.
1983년 KBS 공채탤런트 10기로 데뷔한 배우 한경선은 ‘요정 컴미’, ‘대조영’, ‘자이언트’, ‘루비반지’, ‘뻐꾸기 둥지’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빈소는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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