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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유아인, 재벌 3세 연기에 대해 “이제 내 옷을 입은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1 16:37
2015년 7월 1일 16시 37분
입력
2015-07-01 16:32
2015년 7월 1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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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유아인’
배우 유아인이 재벌 3세를 연기한 소감을 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아인은 1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베테랑’ 제작보고회에서 “왕을 제외하고는 그동안 주로 중산층도 안 되는 가난한 역할을 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 내 옷을 입은 느낌”이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아인은 “늘어진 티셔츠를 입고 방구석에 늘어진 연기를 하다가 이번에는 수트를 갖춰 입고 멋지게 걸어야 하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그런 요소 때문에 부담스럽기도 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로 ‘국제시장’ 황정민과 오달수 콤비가 다시 선보이는 작품이다. 황정민과 오달수는 극 중 ‘행동파’ 서도철과 20년 경력의 승부사 오팀장을 열연했다.
더불어 장윤주 오대환 김시후가 각각 ‘홍일점’ 미스봉 ‘육체파’ 왕형사 그리고 ‘막내’ 윤형사를 연기해 황정민 오달수와 함께 베테랑 광역수사대로 호흡을 맞췄다. 재벌 3세 조태오는 유아인이 연기했으며, 그의 오른팔 최상무는 유해진이 맡았다.
한편 ‘베를린’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신작 ‘베테랑’은 8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베테랑 유아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베테랑 유아인, 재벌연기 기대된다”, “베테랑 유아인, 유아인이라서 믿고 본다”, “베테랑 유아인, 류승완 감독 드디어 영화 나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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