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측 이종석과 열애설에 “우연의 일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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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7월 1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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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이종석
박신혜 이종석
배우 박신혜와 이종석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박신혜 측이 “친한 친구일 뿐이다”고 해명했다.

박신혜 소속사 관계자는 1일 오전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친한 친구일 뿐이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해외 여행을 같이 간 것도 우연의 일치일 뿐이다"며 "본인이 해외 일정 중이라 연락이 닿는대로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이종석과 박신혜가 비밀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 했다. 4개월 동안 화보 촬영 등의 일정을 서로가 찾아가면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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