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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수영복 애플힙으로 7월2일 컴백 예고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6-17 13:49
2015년 6월 17일 13시 49분
입력
2015-06-17 13:48
2015년 6월 17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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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나인뮤지스가 7월2일 새 음반을 발표한다. 이에 앞서 17일 새 음반으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나인뮤지스 소속사 스타제국은 17일 SNS를 통해 나인뮤지스의 컴백을 알리는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인뮤지스 컴백 S/S에디션’이라는 문구와 함께, 빨간 수영복을 입고 롤러스케이트를 들고 있는 한 멤버의 뒷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속 멤버는 타이트한 블루진 재킷에 아찔한 비키니 애플힙을 드러내며 섹시한 느낌과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스타제국은 애초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역대급 여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나인뮤지스는 계절에 맞는 시원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나인뮤지스는 16일 방송된 자체 제작 리얼리티 ‘나뮤캐스트’ 4편을 통해 최초로 ‘7월2일 0시’라는 새 앨범 발매일과 타이틀곡 제목 ‘다쳐’를 공개하며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나인뮤지스는 18일부터 멤버들의 사진을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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