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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임지연, 박형식에 돌직구 “설레잖아요”… ‘심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7 11:29
2015년 6월 17일 11시 29분
입력
2015-06-17 11:21
2015년 6월 17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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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상류사회’ 캡처
‘상류사회’ 임지연이 박형식에게 돌직구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는 이지이(임지연)가 재벌남 유창수(박형식)에게 자신을 도와주지 말라며 따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지이는 유창수가 자신을 알바에서 비정규직으로 올려주려 한 사실에 “나에게 어디까지 해줄 수 있느냐”며 불쾌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지이는 “최 대리님이 비정규직을 제안하는데 받고 싶었다. 절 평생 책임질 건가. 나는 진짜 헤어질 남자랑은 안 사귄다”고 말했다.
유창수는 “사귀자고 안 할 거다. 연애와 결혼을 연결시키지 않을 거니까. 그저 널 도와주고 싶었다. 너 아니어도 누구여도 도와줬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이지이는 “너 아니어도 누구여도 되는 경우는 매력 떨어지고 늙고 병든 다음에 하라”며 “설레잖아요”라고 말해 유창수를 흔들었다.
한편 이날 장윤하(유이)는 최준기(성준)와 입맞춤하며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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