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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베토벤 바이러스 정체, 샵 장석현 “혼자 다 하니까 힘들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5 10:14
2015년 6월 15일 10시 14분
입력
2015-06-15 10:11
2015년 6월 15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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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장석현’
‘복면가왕’ 장석현이 베토벤 바이러스로 밝혀져 화제다. 장석현은 과거 그룹 샵의 리더로 활동하기도 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 5대 가왕을 차지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자리에 도전하는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들의 치열한 1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네 번째 무대에 오른 ‘베토벤 바이러스’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로 듀엣무대를 장식했다.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정확한 음정과 고음 가창력을 뽐냈다. ‘베토벤 바이러스’는 감미로운 허스한 목소리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판정단 투표 결과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승리해 ‘베토벤 바이러스’는 복면을 벗게 됐다. 그 결과 ‘베토벤 바이러스’는 샵의 리더였던 장석현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줬다.
장석현은 “가면을 벗는 순간 감정이 북받쳐 올라서 눈물이 나려고 하더라”며 “가수로 인정받고 싶다기보다 그저 샵에 장석현이라는 친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주면 좋겠다. 혼자 다 하니까 힘들더라. 서지영, 이지혜가 참 힘들었겠구나 싶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복면가왕 장석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장석현, 장석현 기억난다”, “복면가왕 장석현, 샵 해체의 피해자인 듯”, “복면가왕 장석현, 앞으로 방송 자주 나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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