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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화려한 입담… 그리고 만만치 않은 컬투의 입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15 09:33
2015년 6월 15일 09시 33분
입력
2015-06-13 15:25
2015년 6월 13일 1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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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동아일보 자료 사진.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백지연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백지연은 DJ 컬투가 자신의 책 이름을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고 "저는 보통 인터뷰이가 책을 내면 다 읽어본다. 아직 안읽어보신 건가"라고 되물어 컬투를 당화하게 했다.
곧 컬투는 "책을 줘야 읽을 것이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연은 지난 2일 종영한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또 최근에는 소설 '물구나무'를 출간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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